박달스마트시티 지원위원회 출범…군사시설·도시계획 전문가 참여

기사등록 2026/07/25 0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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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위촉장을 받은 자문위원들이 최대호 시장(사진 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7.25.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위촉장을 받은 자문위원들이 최대호 시장(사진 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사시설과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원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지난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위촉장 수여식에서 군사시설 전문가 2명과 도시계획 분야 교수 3명 등 총 5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여기에 시 관계 공무원 2명이 당연직으로 참여해 위원회는 총 7명으로 꾸려졌다.

위원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사시설 이전 및 도시계획 관련 현안에 대한 자문을 맡고, 관계기관 협의와 사업 방향 설정에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은 만안구 박달동 일대 군부대 탄약시설을 지하화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종전 부지를 양여받아 첨단산업·문화·주거 기능을 갖춘 스마트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다.

안양시는 지난 4월 대체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는 안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위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적극 반영해 복잡한 과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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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스마트시티 지원위원회 출범…군사시설·도시계획 전문가 참여

기사등록 2026/07/25 08:15: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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