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장관 만난 인천시장, 내년도 국비 지원 건의

기사등록 2026/07/24 17:31:5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시는 24일 박찬대 시장이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시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국비 지원율 상향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급행(M)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 지원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등 5대 핵심사업에 대한 정부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인천e음의 경우 국비 지원율을 현행 3~7%에서 최소 지난해 2차 추가경정예산 수준인 5~10% 이상으로 상향을 건의했다.

또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신설에 따른 조기 안정화를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에 국비 696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인천 광역급행(M)버스 14개 노선 중 3년 이상 운행한 6개 노선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준공영제 우선 전환과 국비 48억원 지원도 건의했다.

특히 광역급행(M)버스가 시비 100%로 운영되고 있어 수도권 광역교통 형평성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 20억원 반영과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의 예타 조속 통과를 위한 정부의 관심과 협조 요청도 나왔다.

시는 9월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시 중앙협력본부 내 '국비확보상황실'을 운영해 국회 예산심의 전 과정에 실시간 대응하고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전략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기획예산처 장관 만난 인천시장, 내년도 국비 지원 건의

기사등록 2026/07/24 17:31:5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