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급락→반등→10% 하락…롤러코스터 장세

삼천당제약 CI(사진=삼천당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삼천당제약이 24일 10% 넘게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10.42% 내린 14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천당제약 주가는 최근 며칠 간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지난 20일 회사가 개발 중인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제네릭 허가신청(ANDA)에 앞선 공식 협의 절차인 Pre-ANDA 답변서를 수령했다고 밝힌 직후 주가는 상한가를 달성했으나, 다음 날인 21일에는 하한가에 근접했다.
이후 회사가 주가 급락과 관련해 기업의 펀더멘털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22일 주가는 다시 9%가량 급락하며 15만원대로 주저 앉았다가 23일 다시 16만원대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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