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안동 호우 피해 주민에 안전용품 지원

기사등록 2026/07/24 16: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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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가 안동지역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 예정인 재난안전 꾸러미.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가 안동지역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 예정인 재난안전 꾸러미.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재난대비 물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이 최근 발생한 전국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확인한 뒤 신속한 지원방안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추진됐다.

안동지역에선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 복구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며 산불 이재민 일부가 다시 대피하는 등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산불·호우 피해 가구와 재난 취약계층 등 모두 260가구에 재난안전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다.

재난안전 꾸러미에는 보온담요를 비롯해 개인 위생용품과 식수 등 피해 주민의 대피 생활과 일상 회복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 필수품이 담겼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지원이 안동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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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안동 호우 피해 주민에 안전용품 지원

기사등록 2026/07/24 16:38: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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