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서 헌화·참배 및 위패 닦기 등 봉사활동 펼쳐
![[서울=뉴시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4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위패 봉안실에서 이철수 국공노위원장 및 국가공무원 노조원들과 함께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323_web.jpg?rnd=20260724163339)
[서울=뉴시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4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위패 봉안실에서 이철수 국공노위원장 및 국가공무원 노조원들과 함께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4일 오전 국가공무원·국가보훈부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 위패 봉안실을 찾아 참배하고 위패를 닦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권 장관과 이철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50여명은 이날 6·25전쟁 전사자의 위패가 모셔진 대전현충원 위패봉안실을 찾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후 위패를 닦았다.
권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자발적으로 국립묘지를 찾아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 장관은 "이번 봉사활동은 공직사회가 마땅히 지켜야 할 기억과 예우의 책무를 노사가 함께 실천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전반에 국가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는 보훈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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