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주한 유럽연합 대사 면담…교류·협력 논의

기사등록 2026/07/24 16: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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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기후환경 분야 등 유럽 도시와 교류 모색

[대전=뉴시스]허태정 대전시장이 24일 대전시청을 찾은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일행과 면담을 가졌다. 2026. 07. 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허태정 대전시장이 24일 대전시청을 찾은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일행과 면담을 가졌다. 2026. 07. 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24일 허태정 시장이 대전시청을 찾은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일행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과학기술과 환경 정책을 매개로 대전시와 유럽 도시 간 교류·협력을 넓혀 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면담에선 시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육성, 탄소중립, 기후·환경 정책과 유럽연합이 중점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한 발전, 연구 혁신 정책의 접점을 살핀 후 향후 협력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폭넓게 모색했다.

우고 아스투토 대사는 "한국과 대전이 유럽의 연합도시와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있는지 찾아보겠다"면서 "향후 실무진과의 소통을 통해 어떤 분야에 대해 협력할 것인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유럽연합이 추진하는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연구 혁신 정책은 대전시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면서 "앞으로 유럽 도시와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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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주한 유럽연합 대사 면담…교류·협력 논의

기사등록 2026/07/24 16:33: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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