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 전북 진안군은 제16회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내달 1일과 2일 동향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축제 포스터. (사진=진안군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285_web.jpg?rnd=20260724161551)
[진안=뉴시스] 전북 진안군은 제16회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내달 1일과 2일 동향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축제 포스터. (사진=진안군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제16회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내달 1일과 2일 동향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진안고원 수박축제는 진안군의 명품 농산물인 수박 홍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즐기는 여름철 축제다.
축제 첫날에는 동향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해가 지는 저녁에는 얼음맥주 행사가 마련되며, 진안 특산품인 한우와 수박 할인판매장과 지역 특산물 먹거리 판매 부스도 설치된다.
축제장 방문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많다.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없이 축제장을 찾을 수 있고, 더운 여름에 대비해 얼음물 제공과 무더위쉼터 배치도 마쳤다.
수박왕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최고 품질의 수박들도 전시된다. 품질·크기 등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8통의 수박이 전시되며, 무료 시식행사도 상시 운영된다.
박치군 축제 추진위원장은 "군의 대표 특산품인 진안고원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모두가 즐겁게 지내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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