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점검…145건 적발

기사등록 2026/07/24 14: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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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여천천 주변에 자리잡고 있던 불법시설물 모습. 현재는 정비 완료됐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여천천 주변에 자리잡고 있던 불법시설물 모습. 현재는 정비 완료됐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쾌적한 친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결과 145곳에서 불법 시설물이 적발됐다. 유형별로는 국가하천 53곳, 지방하천 40곳, 소하천 39곳, 계곡 12곳, 구거 1곳 등이다.

구는 이 가운데 자진 철거 30곳, 행정대집행 2곳, 양성화 4곳 등 모두 36곳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나머지 109곳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는 한편 원상복구 명령, 행정대집행 계고 등 관련 행정절차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자원인 하천과 계곡을 구민 누구나 찾을 수 있도록 불법 시설물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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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점검…145건 적발

기사등록 2026/07/24 14:37: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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