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메디컬클러스터' 우선협상대상자에 조선대 선정

기사등록 2026/07/24 14: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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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500병상 규모·25개 진료과목, 2032년 개원 목표

[파주=뉴시스]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조감도.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조감도.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종합병원 사업자 공모'에서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조선대는 500병상, 25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을 2029년 말 착공해 2032년 말 개원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특히 24시간 응급의료센터와 중환자실, 수술실 등을 갖추고 응급·중증 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진료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인공지능(AI)·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스마트병원을 운영하고 지역 병의원과의 진료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양·서울 등 다른 지역 병원에 의존해 온 중증·응급 의료 수요가 지역 내에서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학병원 건립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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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메디컬클러스터' 우선협상대상자에 조선대 선정

기사등록 2026/07/24 14:35: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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