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수원 U-18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150_web.jpg?rnd=20260724150541)
[서울=뉴시스] 수원 U-18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 K리그 18세 이하(U-18) 챔피언십'에서 수원 U-18이 우승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K리그 U-18 챔피언십'은 K리그 산하 고등부(U-18) 클럽이 출전하는 하계 토너먼트 대회다.
이번 대회는 총 2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진행됐다.
대회 마지막날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수원 U-18과 울산 U-18이 맞대결을 펼쳤다.
수원 U-18 전반 36분 장요한의 헤더 골로 앞서갔다.
이후 양 팀은 공격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수원 U-18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 우승을 이끈 수원 U-18 정영춘 감독과 김하상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고, 최우수선수상은 수원 U-18 이지호가 수상했다.
![[서울=뉴시스] 서울 U-17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153_web.jpg?rnd=20260724150602)
[서울=뉴시스] 서울 U-17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저학년 대회인 '2026 K리그 17세 이하(U-17) 챔피언십’에서는 서울 U-17이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 U-17은 전날 열린 결승전에서 부산 U-17과 맞붙어 허현, 안제민, 신률의 연속골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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