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도시 건설 특별법·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유의동 국토위원장·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면담
![[서울=뉴시스]박완수(오른쪽) 경남도지사가 24일 국회에서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에게 영호남 상생 법안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986_web.jpg?rnd=20260724134422)
[서울=뉴시스]박완수(오른쪽) 경남도지사가 24일 국회에서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에게 영호남 상생 법안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4일 국회에서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영호남 상생 법안'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2개 특별법은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법안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사천을 중심으로 진주·사천의 제조·연구 기반과 전남 고흥의 우주발사체 인프라를 연계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대통령이 제시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상' 실현을 위해선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필수적이며, 특별법 제정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필요성도 설명했다.
남해안은 해양관광과 조선·우주항공·방산 등 전략산업이 집적된 국가 성장 거점이지만 보전 산지와 국립공원, 수산자원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투자와 개발에 한계가 있다.
2개 특별법은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법안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사천을 중심으로 진주·사천의 제조·연구 기반과 전남 고흥의 우주발사체 인프라를 연계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대통령이 제시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상' 실현을 위해선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필수적이며, 특별법 제정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필요성도 설명했다.
남해안은 해양관광과 조선·우주항공·방산 등 전략산업이 집적된 국가 성장 거점이지만 보전 산지와 국립공원, 수산자원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투자와 개발에 한계가 있다.
![[서울=뉴시스]박완수(오른쪽) 경남도지사가 24일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photo@newsis.com 영호남 상생 법안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7.24.](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989_web.jpg?rnd=20260724134655)
[서울=뉴시스]박완수(오른쪽) 경남도지사가 24일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email protected] 영호남 상생 법안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7.24.
이에 경남도는 전남, 부산 등 남해안권 지자체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박 지사는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규제 개선과 국가 차원의 계획적 지원이 이뤄져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남해안을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지사는 유의동 위원장 면담에 앞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만나 경남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야 초월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완수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남해안권 발전은 영호남 상생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과제"라며 "전남, 부산 등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두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 지사는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규제 개선과 국가 차원의 계획적 지원이 이뤄져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남해안을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지사는 유의동 위원장 면담에 앞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만나 경남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야 초월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완수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남해안권 발전은 영호남 상생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과제"라며 "전남, 부산 등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두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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