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2차공공기관 이전, 대전시 최우선 배정하라"

기사등록 2026/07/24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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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구 결의안 채택…국가R&D·K-방산·기술금융 최적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원들이 24일 오전 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공공기관 대전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2026.07.24. joemedia@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원들이 24일 오전 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공공기관 대전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2026.07.24.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가 정부에 대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시 대전에 최우선 배정해야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의회는 24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고제열(더불어민주당·중구3)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대전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혁신도시 지정 후 5년이 지나도록 공공기관이 이전하지 않은 지역을 우선 배정해야 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기능 집적화 배치라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대전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해야 한다는 내용을 뼈대로 하고 있다.

의회는 결의안 통과 직후 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2020년 대전을 혁신도시로 지정하고도 이전 공공기관을 단 한 곳도 대전에 배정하지 않은 것은 국가균형발전 약속을 저버린 명백한 역차별"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대전은 KAIST와 27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국가 핵심기능이 집적된 최고의 혁신생태계를 갖춘 도시"라고 강조하면서 "과학기술과 방산, 미래 전략산업이 집적된 대전에 맞춤형 공공기관 이전을 적극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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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차공공기관 이전, 대전시 최우선 배정하라"

기사등록 2026/07/24 12:07: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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