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협 대구경북지회, 26일 경북 칠곡 알파카농장서 진행

경북 100인의 아빠단 한 가족이 경북 칠곡군 알파카농장에서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격려하고 가족간 유대 강화 등을 위한 경북 100인의 아빠단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오는 26일 경북 칠곡군 팔공산 알파카농장에서 제8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 가족이 참여하는 '아빠랑 동물친구 만나러 가는 날'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통해 가족친화적 양육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제8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 3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물농장 투어를 비롯해 천연 아로마 주물럭 비누 만들기, 풀장 물놀이 등 아이와 아빠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족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동물농장 투어에서는 알파카와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하며 먹이주기와 산책 체험을 진행한다.
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다.
물놀이 활동은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 간 소중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아빠 육아 참여 지원 사업으로,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미션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은숙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함께 돌보는 양육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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