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4기 출범
![[서울=뉴시스]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열린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4기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박영웅 유한킴벌리 부사장, 황효식 그랜들리 대표, 박찬호 클리 대표, 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6.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776_web.jpg?rnd=20260724102336)
[서울=뉴시스]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열린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4기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박영웅 유한킴벌리 부사장, 황효식 그랜들리 대표, 박찬호 클리 대표, 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6.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유한킴벌리가 시니어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혁신기업을 발굴 및 육성한다.
25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 같은 취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4기 사업에 함께할 혁신기업 2개사를 선정했다.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은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공동 운영한다. 지난 2023년 출범했으며, 올해 4기를 맞은 이번 공모에는 총 141개 기업이 지원했다.
4기에 선정된 그랜들리와 클리는 시니어의 건강, 돌봄, 주거 안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랜들리는 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 상태를 예측·관리하는 AI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스마트 지팡이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시니어의 낙상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클리는 노후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시니어를 위한 주거 안전 관리 플랫폼 단관소를 운영하고 있다. 주택 점검부터 유지보수, 이력 관리까지 통합 제공해 시니어가 보다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펠로우 기업에는 기업별로 총 3000만원의 시드머니를 비롯해 멘토링, 컨설팅, 네트워킹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니어 관련 제품 및 캠페인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시니어 분야 전문가와 자문위원단의 컨설팅을 통해 사업 모델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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