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 후면주차장 27일 개방…전면 임시주차장 운영 끝

기사등록 2026/07/24 1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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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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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주역사 개선사업에 따라 27일부터 전주역 후면주차장을 개방하고 기존 전면 임시주차장 운영을 종료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주역 이용객은 기존 전면 임시주차장 대신 역 뒤편에 새로 조성된 후면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후면주차장은 총 382면 규모다. 기존 전면 임시주차장(151면)보다 231면 늘어나 주차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후면주차장과 함께 선상연결통로도 개방된다. 승차권을 미리 예매한 이용객은 역사를 거치지 않고 승강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시는 이용객 혼선을 줄이기 위해 국가철도공단, 코레일과 함께 주요 도로와 역사, 기존 주차장 등에 안내 현수막과 표지판을 설치하고 코레일톡, 시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버스정보안내기(BIT),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개방 당일에는 교통 혼잡에 대비해 현장 안내 인력도 배치한다.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후면주차장과 선상연결통로 개방으로 전주역 이용객들의 주차와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차장 변경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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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 후면주차장 27일 개방…전면 임시주차장 운영 끝

기사등록 2026/07/24 10:13: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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