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영동학사 내부시설(사진=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공공기숙사 ‘서울영동학사’의 2026년도 하반기 입사생 2명(남녀 각 1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영동학사(서울 강서구 수명로1길 131)는 영동군 출신 수도권 대학 진학·재학생이 거주하는 공공기숙시설이다.
입사생의 개인 부담금은 월 12만원(식비 별도)인데, 군은 입사생 1인당 연간 2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입사 예정 기간은 8월 10일부터 9월 6일까지다. 사용 가능 기간은 입사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입사원서는 이달 29일까지 영동군청 가족행복과 평생교육팀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영동군보건소, 2기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기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7일부터 31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주민 중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약물치료를 받는 사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영동군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는 노인들이 쉽고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영상 기반의 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영동군, 2030년까지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에 287억 투자
충북 영동군은 2030년까지 농촌 생활권 활성화사업에 국비 등 287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전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사업은 추풍령·매곡·상촌면 생활거점 조성(사업구간 1곳당 40억원), 매곡면 어촌지구 공간정비(127억원), 매곡면 노천중·내동리 취약지구 생활환경 개선(1곳당 20억원) 등이다.
◇영동향교, 한문학 강좌 운영…첫 강좌 ‘주역’ 개강
충북 영동군 영동향교(전교 박완천)는 인성·교양 교육 성격의 교양한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첫 번째 강좌는 이달 28일 오전 10시 영동향교 유림회관에서 진행한다.
신명종 성균관대 철학박사가 ‘주역’을 주제로 강의한다.
영동향교는 연말까지 총 다섯 차례 한문학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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