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방정부 회의서 협력 강조
![[서산=뉴시스] 발언하는 이완섭 서산시장.(사진=서산시).2026.07.2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754_web.jpg?rnd=20260724100804)
[서산=뉴시스] 발언하는 이완섭 서산시장.(사진=서산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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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 회의'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이 서산공항과 철도망 구축 사업에 대한 충남도 차원의 협력을 강조했다.
지난 23일 열린 회의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도내 15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해 교류와 협력 증진, 공동 현안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 시장은 서산을 비롯한 충남의 철도망 구축 사업이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시군이 힘을 모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산공항 기본계획이 조속히 수립·고시되고, 2027년 설계비가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 인입철도 등 주요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산시는 공항 건설 시 충남과 경기 남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이 1시간 이내로 개선돼 지역 균형발전과 수도권 교통 혼잡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내포태안철도와 충청내륙철도를 통해 '서산공항역'을 조성, 공항과 철도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지방정부 회의 전 열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에서는 이완섭 시장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서산공항과 철도망 구축 사업은 충남 전체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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