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대회서 금메달 행진

기사등록 2026/07/24 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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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육상·탁구 등 전국대회서 뛰어난 성과

[청양=뉴시스] 청양군청 복싱팀이 최근 청양군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복싱우승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밴텀급 김가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2026.07.24.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청양군청 복싱팀이 최근 청양군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복싱우승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밴텀급 김가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2026.07.24.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잇따라 따내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최근 청양군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복싱우승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밴텀급 김가현 선수가 금메달을 땄고, 단체 종합도 3위에 올랐다. 복싱팀은 올해 출전한 5개 대회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상승세다.

정수연 감독은 "고된 훈련을 이겨내 선수들의 노력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육상팀도 뛰어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최근 서천에서 열린 제2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는 여자부 멀리뛰기 이희진 선수와 7종 경기 한이슬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익산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도 이희진 선수가 멀리뛰기 금메달을 추가했고, 높이뛰기 장선영 선수도 정상에 오르면서 금빛 행진을 이어갔다. 육상팀은 올해 출전한 5개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김기덕 감독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청양=뉴시스] 한이슬 청양군청 소속 선수가 서천에서 열린 제2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7종경기서 금메달을 딴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2026.07.24.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한이슬 청양군청 소속 선수가 서천에서 열린 제2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7종경기서 금메달을 딴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2026.07.24.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새롭게 창단한 군청 탁구팀도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기 시작했다. 탁구팀은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동메달 2개와 단체 3위를 기록하며 창단 첫해부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광운 감독은 “창단 첫해의 가장 큰 목표는 전국체육대회 시상대에 오르는 것"이라며 "선수들의 기량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군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홍열 군수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스포츠 중심도시 청양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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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대회서 금메달 행진

기사등록 2026/07/24 10:04: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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