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시스] 서천군 어촌체험휴양마을 선진지 견학 현장.(사진=태안군).2026.07.2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722_web.jpg?rnd=20260724095002)
[태안=뉴시스] 서천군 어촌체험휴양마을 선진지 견학 현장.(사진=태안군)[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정당4리에서 추진 중인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의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이 사업 마무리를 앞두고 선진 어촌지역을 찾아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주민과 행정 관계자 등 24명이 서천 송석해어촌체험휴양마을과 태안 가경주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기반시설 완공 이후 효율적인 운영과 공동체 자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단은 송석해 마을에서 주민주도의 소득법인 운영 방식과 커뮤니티센터 활용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가경주 마을에서는 갯벌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 활성화 전략을 공유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단순한 시설 방문이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우수사례를 배우고 적용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거점시설을 운영하고 특화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은 총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커뮤니티센터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면암과 천수만 일출 등 경관자원과 갯벌을 활용해 어촌 활력을 도모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연말 완공 이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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