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에너지 전문 간행물 3종 제작…정보 취약계층 접근성 강화
![[나주=뉴시스] 전력거래소가 정보 취약계층 접근성 강화를 위한 간행물 3종 서비스를 개시했다. (사진=전력거래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677_web.jpg?rnd=20260724093336)
[나주=뉴시스] 전력거래소가 정보 취약계층 접근성 강화를 위한 간행물 3종 서비스를 개시했다. (사진=전력거래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력거래소가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접근성 PDF' 서비스를 도입하며 전력·에너지 정보의 접근성을 확대했다.
24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6년 공공간행물 접근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기관 주요 간행물 3종을 접근성 PDF(PDF/UA) 형태로 제작·배포했다.
접근성 PDF는 화면 낭독기(스크린리더)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등이 문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적 문서 구조와 의미 정보를 반영한 전자문서 형식이다.
이번에 공개한 자료는 '2025년도 정산규칙 해설서', '2025년 해외 주요국가 전력산업 동향', '해외 주요국 에너지전환 대응현황' 등 3종이다.
전력거래소는 국제표준(ISO 14289)과 국가표준(TTA)에 맞춰 이미지 대체텍스트를 제공하고 표 구조와 문서 읽기 순서를 개선하는 등 접근성 품질 검증을 마쳤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전문성이 높은 전력·에너지 정보를 정보 취약계층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보 접근성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간행물은 전력거래소 홈페이지 'KPX 종합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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