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만건 이용 보장분석 '바른플랜'과 시너지
정보탐색 시간 절감 및 보험료 낭비 차단까지
![[서울=뉴시스] 보험비서 서비스 오픈 이미지.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671_web.jpg?rnd=20260724093143)
[서울=뉴시스] 보험비서 서비스 오픈 이미지.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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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보장 데이터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설계사 없이도 최적의 선택을 돕는 '보험비서' 서비스가 나왔다.
복잡한 약관이나 여러 비교 사이트를 일일이 찾아볼 필요 없이 탐색 비용을 줄이고, 설계사 수수료 비용 없이 본인에게 최적화된 보험 선택을 통해 실직적인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이 개인 맞춤형 보험 큐레이션 서비스 보험비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보험비서는 영업 목적의 설계사 개입이나 수수료 부담없이, 고객 스스로 복잡한 보장 구조를 이해하고 최적의 선택을 하도록 돕는 디지털 보험 가이드 서비스다.
개인별 보장 분석과 함께 나이, 직업, 가족, 생활 패턴 등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다. 현재 보장의 허점부터 추가 보장이 필요한 이유까지 알기 쉽게 짚어준다.
특히 고객의 취향과 편의에 맞춘 '4가지 맞춤형 페르소나'를 제공한다. ▲객관적 근거 중심의 '보험 전문가' ▲친근하고 다정한 '따뜻한 보험비서' ▲미래 상황을 가정해 대비책을 제시하는 '미래의 나' ▲위험 요소를 직설적으로 짚어주는 '프로 팩폭러' 등이다.
이번 서비스는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대표 보장분석 서비스인 '바른플랜' 내에 탑재된다. 출시 후 누적 이용건수 515만건에 달하는 바른플랜은 고객이 가입한 보험 상품을 전면 분석해 중복 보장과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한 정확한 보험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대표는 :설계사가 개입하지 않는 디지털 보험에서는 고객이 강요없이 스스로 자신의 보장 상태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속도로 발전하는 생성형 AI기술을 적극 도입해, 고객의 행동 패턴과 라이프사이클 변화까지 정교하게 반영하는 '초개인화 맞춤형 AI 보험 비서'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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