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등 첨단산업 경쟁력 큰 몫 차지
![[아산=뉴시스] 최영민 기자=아산시청 전경. 2025.10.29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9/NISI20251029_0001978030_web.jpg?rnd=20251029093136)
[아산=뉴시스] 최영민 기자=아산시청 전경. 2025.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KITA)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아산시 상반기 수출액은 772억 8000만달러였으며, 무역수지 흑자는 753억 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 전체 수출액의 15.6%, 충남 전체 수출액의 79.0%에 달하는 규모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결과로 시는 2025년 기준 전국 기초단체 중 수출액 16년 연속 1위(2010~2025), 무역수지 흑자 17년 연속 1위(2009~2025)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시의 이번 실적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필두로 한 첨단산업 경쟁력이 큰 몫을 차지했다. 아산시의 반도체 수출액은 586억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75.9%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수치다.
또한 AI시장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패키징 분야의 수요 증가가 수출 호조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시장의 다변화도 안정적인 성장의 배경으로 꼽힌다. 아산시는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고 홍콩, 베트남, 미국, 대만,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균형 잡힌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AI 반도체 수요가 증가한 미국을 비롯해 전자산업 생산 거점인 베트남·대만, 반도체 물류 허브인 홍콩 등에서 견조한 수출 실적을 이어갔다.
오세현 시장은 "전국 기초지자체 수출 1위는 어려운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수출을 선도하는 글로벌 산업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무역협회(KITA)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아산시 상반기 수출액은 772억 8000만달러였으며, 무역수지 흑자는 753억 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 전체 수출액의 15.6%, 충남 전체 수출액의 79.0%에 달하는 규모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결과로 시는 2025년 기준 전국 기초단체 중 수출액 16년 연속 1위(2010~2025), 무역수지 흑자 17년 연속 1위(2009~2025)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시의 이번 실적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필두로 한 첨단산업 경쟁력이 큰 몫을 차지했다. 아산시의 반도체 수출액은 586억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75.9%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수치다.
또한 AI시장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패키징 분야의 수요 증가가 수출 호조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시장의 다변화도 안정적인 성장의 배경으로 꼽힌다. 아산시는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고 홍콩, 베트남, 미국, 대만,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균형 잡힌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AI 반도체 수요가 증가한 미국을 비롯해 전자산업 생산 거점인 베트남·대만, 반도체 물류 허브인 홍콩 등에서 견조한 수출 실적을 이어갔다.
오세현 시장은 "전국 기초지자체 수출 1위는 어려운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수출을 선도하는 글로벌 산업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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