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농촌형 통합돌봄 개선 방향 모색…현장 의견 청취

기사등록 2026/07/24 17: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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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연계·민관 협력·정보 공유 강화

[횡성=뉴시스] 횡성군 통합돌봄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모습.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군 통합돌봄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모습.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공공·민간 분야 통합돌봄 실무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통합돌봄 개선 방향을 찾기 위한 초점집단면접(FGI)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FGI는 군이 발주하고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 중인 연구의 하나로 통합돌봄 운영 성과와 한계를 현장 중심으로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FGI와 함께 열린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에서는 보건·의료·요양·복지 협력체계와 대상자 중심 서비스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달체계 문제점을 점검하고 농촌지역 주민 정보 접근성 개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기관 간 역할 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간기관 실무자들은 인력·자원 부족 문제, 돌봄 공백 해소,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 체계 강화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이뤘다.

횡성군은 이번 FGI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연구 결과에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운영 모델을 구축한다.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희경 가족복지과장은 "현장 실무자의 경험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주민들이 익숙한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시스] 횡성군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군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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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농촌형 통합돌봄 개선 방향 모색…현장 의견 청취

기사등록 2026/07/24 17:23: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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