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홀서 대형 실수…첫날 6오버파 78타
![[퍼시픽팰리세이즈=AP/뉴시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찰리 헐. 2026.06.07.](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1319753_web.jpg?rnd=20260608082718)
[퍼시픽팰리세이즈=AP/뉴시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찰리 헐. 2026.06.07.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 골프 세계랭킹 7위 찰리 헐(잉글랜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쿼드러플 보기를 범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헐은 23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중 5번 홀(파5)에서 쿼트러플 보기를 적었다.
1번 홀(파4) 보기와 함께 출발한 헐은 5번 홀에서 첫 버디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20피트(약 6.1m) 거리에서 시도한 버디 퍼트는 홀컵 오른쪽으로 크게 빗나가 경사면 아래 러프까지 굴러갔다.
헐은 칩샷을 시도했지만, 5, 6, 7번째 샷은 모두 언덕을 넘지 못했다.
그는 8번째 샷에서야 간신히 그린에 다시 안착했고, 12피트(약 3.7m) 거리에서 9번째 퍼트를 넣어 쿼트러플 보기를 기록했다.
헐은 13번 홀과 16번 홀(이상 파4) 보기, 14번 홀(파5) 버디까지 이날 버디 1개, 보기 3개, 쿼드러플보기 1개를 적었다.
6오버파 78타로 공동 89위까지 추락한 헐은 컷 탈락을 걱정할 위기에 처했다.
한편 1라운드 공동 선두는 6언더파 66타의 신지은과 로런 코글린(미국)이 꿰찼다.
신지은은 2016년 VOA 텍사스 슛아웃에서 처음 정상에 오른 뒤 10년 만에 통산 2승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헐은 23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중 5번 홀(파5)에서 쿼트러플 보기를 적었다.
1번 홀(파4) 보기와 함께 출발한 헐은 5번 홀에서 첫 버디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20피트(약 6.1m) 거리에서 시도한 버디 퍼트는 홀컵 오른쪽으로 크게 빗나가 경사면 아래 러프까지 굴러갔다.
헐은 칩샷을 시도했지만, 5, 6, 7번째 샷은 모두 언덕을 넘지 못했다.
그는 8번째 샷에서야 간신히 그린에 다시 안착했고, 12피트(약 3.7m) 거리에서 9번째 퍼트를 넣어 쿼트러플 보기를 기록했다.
헐은 13번 홀과 16번 홀(이상 파4) 보기, 14번 홀(파5) 버디까지 이날 버디 1개, 보기 3개, 쿼드러플보기 1개를 적었다.
6오버파 78타로 공동 89위까지 추락한 헐은 컷 탈락을 걱정할 위기에 처했다.
한편 1라운드 공동 선두는 6언더파 66타의 신지은과 로런 코글린(미국)이 꿰찼다.
신지은은 2016년 VOA 텍사스 슛아웃에서 처음 정상에 오른 뒤 10년 만에 통산 2승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