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31~34도 '찜통더위' 지속…동부 5~30㎜ 소나기

기사등록 2026/07/24 0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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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폭염경보, 나머지 13개 시·군 폭염주의보 발효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7개 시·군

(사진=뉴시스 DB)
(사진=뉴시스 DB)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4일 금요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고, 낮부터 저녁 사이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부내륙(무주, 진안, 장수, 남원, 임실, 순창)의 예상 강수량은 5~30㎜(강수확률 6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밤낮을 가리지 않는 더위도 계속되겠다.

현재 정읍에 폭염경보가 군산 어청도를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정읍 35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또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주의보가 7개 시·군(고창, 김제, 익산, 정읍, 전주, 부안, 군산(어청도 제외))에 내려져 있어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무주·진안·장수 21도, 임실 22도, 완주·순창 23도, 남원 24도, 익산 25도, 전주·군산·김제·부안·고창 26도 분포다.

낮 최고기온은 31~34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장수 31도, 진안·군산 32도, 익산·완주·무주·임실·김제·부안 33도, 전주·남원·순창·정읍·고창 34도를 기록하겠다.

자외선 지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식중독 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71.8)' 단계로 음식물 보관 및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군산항 물때는 한매로 간조는 오전 5시4분(315㎝)과 오후 5시10분(225㎝)이고, 만조는 오전 10시32분(478㎝)이다. 일출은 오전 5시35분, 일몰은 오후 7시45분이다.

주말인 25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22~25도, 낮 최고 30~33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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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31~34도 '찜통더위' 지속…동부 5~30㎜ 소나기

기사등록 2026/07/24 05:55: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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