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민간 원자력 산업 협력을 위한 평화적 원자력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11월18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함께 서 있는 모습. 2026.07.23.](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313_web.jpg?rnd=20260723063349)
[워싱턴=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민간 원자력 산업 협력을 위한 평화적 원자력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11월18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함께 서 있는 모습. 2026.07.23.
[워싱턴=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3일 민간 핵 프로그램에 관한 사우디아라비아와 합의는 사우디가 아브라함 협정에 따라 이스라엘과 외교관계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소셜 미디어 글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 합의는 사우디에게 우라늄 농축을 허용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미국과 사우디의 핵프로그램 합의에 민간 원전 외에 우라늄 농축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확산 전문가들 사이에 우라늄 농축이 핵무기 제조급으로 치닫지 않도록 하는 가드레일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트럼프는 합의가 "승인될 것이나 이는 완전히 사우디가 아주 존중 받고 있고 성공적인 아브라함 협정 체제에 합류한다는 것에 종속되어 있다"면서 "미국은 민간(비 농축) 핵 시설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아브라함 협정을 만들어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과 외교관계를 맺도록 독려했다. 아랍에미리트연합, 수단, 바레인 등이 이에 따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소셜 미디어 글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 합의는 사우디에게 우라늄 농축을 허용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미국과 사우디의 핵프로그램 합의에 민간 원전 외에 우라늄 농축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확산 전문가들 사이에 우라늄 농축이 핵무기 제조급으로 치닫지 않도록 하는 가드레일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트럼프는 합의가 "승인될 것이나 이는 완전히 사우디가 아주 존중 받고 있고 성공적인 아브라함 협정 체제에 합류한다는 것에 종속되어 있다"면서 "미국은 민간(비 농축) 핵 시설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아브라함 협정을 만들어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과 외교관계를 맺도록 독려했다. 아랍에미리트연합, 수단, 바레인 등이 이에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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