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유산센터 건축설계 당선작 ‘흔적을 담은 플랫폼’

기사등록 2026/07/24 09: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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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

[울산=뉴시스]  울산박물관은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의 ‘흔적을 담은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울산박물관 제공) 2026.07.2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박물관은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의 ‘흔적을 담은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울산박물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될 ‘울산문화유산센터'의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의 ‘흔적을 담은 플랫폼’이 선정했다.

24일 울산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4월6일부터 7월4일까지 울산문화유산센터 건축설계 공모를 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8개 작품이 출품됐다.

이후 건축설계 및 유물·전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점과 최우수작, 우수작, 장려 작품을 선정했다.

당선작인 ‘흔적을 담은 플랫폼’은 유물과 자연, 경험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역사공원과의 조화와 연계를 위해 고저차를 활용한 공간의 연속성과 장소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울산문화유산센터는 총 489억원을 투입해 울산다운2지구 역사공원 내 지상 4층, 약 8000㎡ 규모로 건립된다. 복합문화시설에 걸맞게 내부에는 개방형 유물 수장 공간을 비롯해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이 들어선다.

오는 8월 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이후 착공에 들어가 2030년 개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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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유산센터 건축설계 당선작 ‘흔적을 담은 플랫폼’

기사등록 2026/07/24 09:30: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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