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청주국제공항과 23일 아동·청소년 대상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항의 디지털 전광판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예방 콘텐츠를 제작·송출하고 범죄 예방 사업을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항 이용객은 전광판 QR코드를 통해 범죄 예방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상당서, 휴양림·캠핑장 불법촬영 합동점검
청주상당경찰서는 23일 청주시 미원면 휴양림과 캠핑장을 찾아 공중화장실과 샤워실의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불법촬영 예방 스티커와 안심반사경을 설치하고, 피서객에게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점검에는 청주시 여성가족과, 시민파트너단, 시설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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