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슈퍼사이클 타고 최대 실적 달성
![[부산=뉴시스]부산 강서구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 전경. 앞쪽이 2생산동. (사진=부산시 제공) 2025.1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04/NISI20251204_0002009730_web.jpg?rnd=20251204085936)
[부산=뉴시스]부산 강서구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 전경. 앞쪽이 2생산동. (사진=부산시 제공) 2025.1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S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5770억원, 영업이익 178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2.2%, 영업이익은 64.4%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로도 각각 14.6%, 41.0%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직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4분기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신규 수주는 약 2조1000억원으로, 현재 수주잔고는 전 분기 대비 약 1조4000억 증가해 7조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전 사업분야에서 성장을 거듭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배전 사업과 초고압 변압기 사업이 성장을 주도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반도체 등 첨단 제조업의 설비 투자 증가가 배전 솔루션 실적을 견인하는 한편, 글로벌 노후 전력망 수요가 이어지며 초고압 변압기 사업도 성장했다.
LS일렉트릭은 독보적인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주요 빅테크 기업들과의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주목받는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2분기에만 약 1300억 원의 사업을 수주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전력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배전 솔루션부터 초고압 변압기까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주가 늘어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초고압직류송전(HVDC), 저압직류배전(LVDC) 등 미래 전력 솔루션 사업에서도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2.2%, 영업이익은 64.4%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로도 각각 14.6%, 41.0%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직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4분기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신규 수주는 약 2조1000억원으로, 현재 수주잔고는 전 분기 대비 약 1조4000억 증가해 7조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전 사업분야에서 성장을 거듭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배전 사업과 초고압 변압기 사업이 성장을 주도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반도체 등 첨단 제조업의 설비 투자 증가가 배전 솔루션 실적을 견인하는 한편, 글로벌 노후 전력망 수요가 이어지며 초고압 변압기 사업도 성장했다.
LS일렉트릭은 독보적인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주요 빅테크 기업들과의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주목받는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2분기에만 약 1300억 원의 사업을 수주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전력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배전 솔루션부터 초고압 변압기까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주가 늘어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초고압직류송전(HVDC), 저압직류배전(LVDC) 등 미래 전력 솔루션 사업에서도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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