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은행 중 최다 PG사·VAN사와 협업
![[서울=뉴시스]KB국민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2026.07.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715_web.jpg?rnd=20260723104826)
[서울=뉴시스]KB국민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2026.07.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국민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을 통해 검증된 기관용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기반의 예금토큰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민간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B국민은행은 참여 은행 중 가장 많은 결제대행사(PG사)와 VAN사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기존 결제망을 활용해 가맹점들이 별도의 단말기 교체나 시스템 개편에 나서지 않아도 예금토큰 결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가맹점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기존 1~3일 걸리는 정산 주기를 즉시 정산 가능한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KB국민은행은 재정경제부의 국고금 관리와 정부 업무추진비 시범사업 등 공공 분야 연계사업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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