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투톱, 엔비디아·오픈AI·브로드컴 AI칩에 HBM 공급
삼성 '파운드리' SK 'AI 데이터센터' 협력 확대도 관심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29.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21342019_web.jpg?rnd=20260629160704)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계기로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과 만난다.
인공지능(AI) 칩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성형 AI, 피지컬 AI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수장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미국판 '깐부회동'을 계기로 국내 반도체 투톱의 글로벌 파트너십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빅테크와의 협력 강화는 단순한 메모리 공급업체를 넘어, 글로벌 AI 인프라 생태계를 주도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서밋 행사를 연다.
AI 서밋에는 이재용·최태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한다.
또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가 함께 한다.
AI 서밋에서는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칩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성형 AI, 피지컬 AI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수장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미국판 '깐부회동'을 계기로 국내 반도체 투톱의 글로벌 파트너십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빅테크와의 협력 강화는 단순한 메모리 공급업체를 넘어, 글로벌 AI 인프라 생태계를 주도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서밋 행사를 연다.
AI 서밋에는 이재용·최태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한다.
또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가 함께 한다.
AI 서밋에서는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21038288_web.jpg?rnd=2025103022075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저녁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email protected]
AI 서밋에 이어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만찬도 마련된다. 만찬은 서울에서 열린 '깐부 회동', '형님 회동'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에서는 최근 AI 수요 폭증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성능 메모리 공급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을 비롯해 오픈AI가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AI칩 할라페뇨에 HBM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빅테크의 파운드리 협력 성과도 관심이다.
자체 AI칩 개발에 나선 앤트로픽은 잠재적 위탁생산(파운드리) 파트너로 삼성전자를 검토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삼성전자의 2나노미터(nm)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술 활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이번 회동을 통해 앤트로픽과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협력도 가시화될 지 주목된다.
이번 회동에서는 최근 AI 수요 폭증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성능 메모리 공급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을 비롯해 오픈AI가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AI칩 할라페뇨에 HBM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빅테크의 파운드리 협력 성과도 관심이다.
자체 AI칩 개발에 나선 앤트로픽은 잠재적 위탁생산(파운드리) 파트너로 삼성전자를 검토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삼성전자의 2나노미터(nm)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술 활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이번 회동을 통해 앤트로픽과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협력도 가시화될 지 주목된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 회동을 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10065_web.jpg?rnd=20260605202632)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 회동을 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5. [email protected]
업계 한 관계자는 "AI 시장의 무게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글로벌 빅테크들의 AI 추론칩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자체 칩 수요도 증가하면서 파운드리의 전략적 중요성도 한층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AIDC) 협력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지난달 초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SK, 네이버와 AI 팩토리 구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SK는 내년 한국에서 AI 팩토리를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엔비디아와 협업 중이다.
양사는 AI 팩토리를 30메가와트(㎿)급으로 시작해 GW급 스케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 회장과 황 CEO는 이번 회동에서 국내 AI 팩토리 가동을 위한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인프라와 입지 등에 관한 추가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I 데이터센터(AIDC) 협력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지난달 초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SK, 네이버와 AI 팩토리 구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SK는 내년 한국에서 AI 팩토리를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엔비디아와 협업 중이다.
양사는 AI 팩토리를 30메가와트(㎿)급으로 시작해 GW급 스케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 회장과 황 CEO는 이번 회동에서 국내 AI 팩토리 가동을 위한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인프라와 입지 등에 관한 추가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