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혈전제 '플래리스 정' 중심
심혈관질환 예방 관련해 논의
![[서울=뉴시스] 삼진제약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항혈전제 '플래리스 정'을 중심으로 심혈관질환 예방의 최신 임상 근거를 공유하는 'PREVENTION & PLATON'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3041_web.jpg?rnd=20260722162116)
[서울=뉴시스] 삼진제약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항혈전제 '플래리스 정'을 중심으로 심혈관질환 예방의 최신 임상 근거를 공유하는 'PREVENTION & PLATON'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삼진제약이 항혈전제와 관련해 임상 근거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진제약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항혈전제 '플래리스 정'을 중심으로 심혈관질환 예방의 최신 임상 근거를 공유하는 'PREVENTION & PLATON'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진제약의 항혈전제 '플래리스 정'은 지난 2007년 출시돼 올해 19년째를 맞은 '클로피도그렐황산수소염' 제제다. 현재 심혈관·뇌혈관·말초동맥질환에 단독요법 혹은 병용요법(2제, 3제요법)으로 처방되고 있으며, 국내 대부분의 상급종합병원에 공급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HOST 무작위 대조 연구(RCT)에 기반한 심혈관질환 예방 전략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심포지엄 좌장은 김효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나승운 고려대 구로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맡았으며, 서울·경기 지역 개원의 50여명이 참석했다.
첫 강연으로는 강지훈 서울대병원 교수의 '2차예방을 위한 항혈소판요법'이 진행됐다. 이는 올해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 저널 '란셋'에 논문이 게재되고 미국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도 핵심 연구로 소개된 바 있는 'HOST-EXAM 10년 추적 관찰 연구'를 주제로 한 강연이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김 교수가 '1차예방을 위한 항혈소판요법'을 주제로 현재 진행 중인 'HOST-PREVENTION' 연구에 대해 소개했다. 이는 지난 2021년도에 기획돼 이듬해부터 서울대병원을 주축으로 국내 6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무작위 대조군비교 임상연구다.
50% 이하의 협착 관동맥병변을 가진 무증상 1차 예방 대상 환자 약 1만1천1백명을 등재해 클로피도그렐 투여군 대 투여하지 않는 군으로 나누어, 4년간 추적해 클로피도그렐의 1차 예방효과를 검증하는 세계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라고 삼진제약은 언급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임상연구자 박경우·양한모 서울대병원 교수, 김송이 제주대병원 교수, 박성준 보라매병원 교수가 참여해 '장기 항혈소판 단독요법의 실제 진료 적용'과 '환자별 예방 전략'을 논의했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임상 근거를 기반으로 '플래리스 정'의 치료 영역이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진제약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항혈전제 '플래리스 정'을 중심으로 심혈관질환 예방의 최신 임상 근거를 공유하는 'PREVENTION & PLATON'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진제약의 항혈전제 '플래리스 정'은 지난 2007년 출시돼 올해 19년째를 맞은 '클로피도그렐황산수소염' 제제다. 현재 심혈관·뇌혈관·말초동맥질환에 단독요법 혹은 병용요법(2제, 3제요법)으로 처방되고 있으며, 국내 대부분의 상급종합병원에 공급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HOST 무작위 대조 연구(RCT)에 기반한 심혈관질환 예방 전략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심포지엄 좌장은 김효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나승운 고려대 구로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맡았으며, 서울·경기 지역 개원의 50여명이 참석했다.
첫 강연으로는 강지훈 서울대병원 교수의 '2차예방을 위한 항혈소판요법'이 진행됐다. 이는 올해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 저널 '란셋'에 논문이 게재되고 미국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도 핵심 연구로 소개된 바 있는 'HOST-EXAM 10년 추적 관찰 연구'를 주제로 한 강연이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김 교수가 '1차예방을 위한 항혈소판요법'을 주제로 현재 진행 중인 'HOST-PREVENTION' 연구에 대해 소개했다. 이는 지난 2021년도에 기획돼 이듬해부터 서울대병원을 주축으로 국내 6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무작위 대조군비교 임상연구다.
50% 이하의 협착 관동맥병변을 가진 무증상 1차 예방 대상 환자 약 1만1천1백명을 등재해 클로피도그렐 투여군 대 투여하지 않는 군으로 나누어, 4년간 추적해 클로피도그렐의 1차 예방효과를 검증하는 세계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라고 삼진제약은 언급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임상연구자 박경우·양한모 서울대병원 교수, 김송이 제주대병원 교수, 박성준 보라매병원 교수가 참여해 '장기 항혈소판 단독요법의 실제 진료 적용'과 '환자별 예방 전략'을 논의했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임상 근거를 기반으로 '플래리스 정'의 치료 영역이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