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위원회' 신설한 무신사… "지속가능경영 고도화"

기사등록 2026/07/22 0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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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임팩트 리포트도 발간

무신사가 입점 브랜드들과 손잡고 패션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무신사가 입점 브랜드들과 손잡고 패션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무신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 및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2026 무신사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무신사는 지난 4월 이사회를 통해 ESG 위원회를 출범하고, 5월 위원회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

이사회 구성원 5인으로 구성된 ESG 위원회는 무신사의 중대 리스크 관리,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 경영, 안전보건, 공급망 및 동반성장 등 주요 ESG 정책과 현황을 심의·승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함께 공개된 '2026 무신사 임팩트 리포트'는 2023년 첫 발간 이후 4회째를 맞이한 보고서다. 이번 리포트는 E·S·G 영역별 성과를 체계적으로 다뤘다.

환경(E)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 및 건물 운영, 온실가스 관리·친환경 포장재·리커머스 등 친환경 커뮤니케이션 성과를 수록했다.

사회(S) 분야에서는 파트너 브랜드 동반성장 지원과 고객 안전 거래 인프라, 지역사회 기여 및 구성원의 인권·인재·복지 관리 내용을 담았다.

지배구조(G) 분야에는 이사회 운영 및 전사 리스크 관리, 윤리·준법경영 체계, 정보보안 및 세무 관리 강화 성과를 명시했다. 

특히 무신사는 이번 리포트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범위를 자회사 등 종속법인 전체로 대폭 확대했다. 무신사 재팬과 무신사 로지스틱스 등 주요 종속법인을 모두 포함하는 '팀 무신사' 차원의 온실가스 인벤토리(Scope 1, 2)를 최초로 구축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시했다. 

한국경영인증원(KMR)의 독립적인 제3자 검증을 완료해 보고서의 공신력도 한층 높였다.

조남성 무신사 대표이사는 "무신사는 환경과 사람을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ESG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신사는 책임 있는 경영으로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패션의 혁신을 이루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무신사 임팩트 리포트 전문은 무신사 뉴스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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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위원회' 신설한 무신사… "지속가능경영 고도화"

기사등록 2026/07/22 09:01: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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