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장기요양 인력배치 지원 AI에이전트 개발

기사등록 2026/07/22 06: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엔젤노인복지센터·바이브컴퍼니와 MOU

10월 개발 완료…12월 시범 도입 예정

[서울=뉴시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이사(왼쪽부터), 권미화 엔젤노인복지센터 센터장,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가 장기요양서비스 인력배치 지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 및 시범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복지재단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이사(왼쪽부터), 권미화 엔젤노인복지센터 센터장,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가 장기요양서비스 인력배치 지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 및 시범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복지재단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자와 요양보호사를 연결하고 인력 배치 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전날 엔젤노인복지센터, 바이브컴퍼니와 '인력배치 지원 AI 에이전트 개발 및 시범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시스템 개발과 현장 시범 도입에 필요한 역할과 협력 원칙을 정했다.

시스템 개발은 올해 10월까지 완료하고 12월까지 장기요양 현장에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재단은 사업 총괄·조정과 개발업체 용역계약 관리, 성과관리, 향후 확산 가능성 검토를 맡는다. 엔젤노인복지센터는 현장 업무 절차와 보안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 테스트와 피드백을 담당한다.

바이브컴퍼니는 AI 에이전트 설계·개발·검증·시연과 기술지원을 맡는다.

재단은 이 시스템이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담당자의 전문적 판단을 보조해 대상자에게 적합한 돌봄을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장기요양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AI 에이전트를 마련하고, 검증된 성과를 토대로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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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장기요양 인력배치 지원 AI에이전트 개발

기사등록 2026/07/22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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