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샤오밍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20일 한국청년 우호대사 대표단과 만나 기념촬영했다.(출처: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2026.07.2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676_web.jpg?rnd=20260721143138)
[서울=뉴시스] 류샤오밍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20일 한국청년 우호대사 대표단과 만나 기념촬영했다.(출처: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2026.07.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류샤오밍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20일 한국청년 우호대사 대표단과 만났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다.
류 대표는 한국 대표단과 만난 자리에서 “중한의 우정과 교류의 역사가 매우 길며, 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이자 불가분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청년들이 진정한 다차원적이고 포괄적인 중국을 이해하고 양국 우정의 촉진자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양국 관계 발전에 청년들의 에너지를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용욱 한국국제교류재단(KF) 교류이사는 “중국측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방문이 한국 청년들이 중국의 경제·사회 발전과 역사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한중 우호 증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전했다.
국제교류재단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공동 주관하는 ‘한중청년교류사업’의 일환으로 20일부터 25일까지 한국 청년 대표단 60명을 중국에 파견했다.
한중청년교류사업은 2008년 한중정상회담의 후속사업으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양국 청년이 상호 방문하는 형식으로 운영됐으며 총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대표단(단장 김용욱 교류이사)은 중국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가진 24∼34세 청년으로 5월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대표단은 방중 기간 중 베이징과 지린성의 유관기관 방문, 현지 청년과의 교류, 산업 시찰 및 문화 유적 탐방 등 일정을 갖는다고 재단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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