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고용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업무협약
![[세종=뉴시스]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과 전재수 부산시장(가운데),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오른쪽)이 21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 청년고용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522_web.jpg?rnd=20260721133132)
[세종=뉴시스]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과 전재수 부산시장(가운데),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오른쪽)이 21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 청년고용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2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 청년고용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 청년고용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은 청년들이 지역기업에서 실질적인 첫 경력을 쌓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질의 부산형 청년 일자리 뉴딜 정책이다.
남부발전은 부산시, 부산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부산시 청끌기업(청년이 끌리는 기업)과 특성화고·전문대학을 연계해 참여기업과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이후 기업-청년 매칭데이를 통해 직무 적합성을 확인한 뒤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선발된 청년은 사전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청끌기업에서 최대 4개월간 실무 중심의 일 경험에 참여하게 되며, 기업별 전담 멘토 지정과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 적응을 지원받는다.
참여 기업에게는 청년 인턴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한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안정적인 첫 경력을 쌓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부산시, 부산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하여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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