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제안형' 12억원, '읍·면 자치계획형'에 13억원
![[서천=뉴시스] 서천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2/16/NISI20240216_0001481479_web.jpg?rnd=20240216101029)
[서천=뉴시스] 서천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은 다음 달 20일까지 25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군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 과정에 참여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평가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군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군민제안형'에 12억원, 읍·면별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읍·면 자치계획형'에 13억원 규모가 사용될 예정이다.
군민제안형은 청년·인구, 일자리·경제, 안전·건설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당 제안 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읍·면 자치계획형은 읍·면별 1억원, 사업당 5000만원 이내다. 각 읍·면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한 뒤, 주민투표와 주민총회를 거친다.
군 누리집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군청 자치행정과나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안하면 된다.
소관 부서의 사업 타당성 검토와 주민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친 뒤 군의회의 예산 심의를 받게 된다.
유승광 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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