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은 21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진기들 배수펌프장과 월평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해예방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717_web.jpg?rnd=2026072114534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은 21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진기들 배수펌프장과 월평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해예방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은 21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진기들 배수펌프장과 월평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해예방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건설안전국장과 덕진구청장, 재난안전과장, 송천2동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조 시장은 지난해 9월 집중호우 당시 농업 부산물이 배수시설에 걸리면서 진기마을 일대 침수가 우려돼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침수 방지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현재 진기마을 침수 재발방지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2억5000만원을 투입해 배수로 제방 차수벽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배수펌프장 개선 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조 시장은 총사업비 461억원이 투입되는 월평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송천동과 에코시티 일원의 침수 예방을 위한 고지배수로 2.3㎞ 신설과 월평마을 배수펌프장 설치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각각 2029년과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사업 완료 전까지 관계기관과 협력해 톤마대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 단기 침수 예방 대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체계를 갖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현장 점검에는 건설안전국장과 덕진구청장, 재난안전과장, 송천2동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조 시장은 지난해 9월 집중호우 당시 농업 부산물이 배수시설에 걸리면서 진기마을 일대 침수가 우려돼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침수 방지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현재 진기마을 침수 재발방지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2억5000만원을 투입해 배수로 제방 차수벽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배수펌프장 개선 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조 시장은 총사업비 461억원이 투입되는 월평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송천동과 에코시티 일원의 침수 예방을 위한 고지배수로 2.3㎞ 신설과 월평마을 배수펌프장 설치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각각 2029년과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사업 완료 전까지 관계기관과 협력해 톤마대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 단기 침수 예방 대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체계를 갖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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