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남해군지부,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800만원 기탁

기사등록 2026/07/21 1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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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NH농협 남해군지부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800만원을 남해군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용재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 8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부금은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NH농협 남해군지부는 2024년 300만원, 2025년 7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800만원을 추가로 전달하며 누적 기부금 1800만원을 기록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오프라인 기부금 수납기관으로 제도 시행 초기부터 남해군과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제도 정착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도 이어오고 있다.

NH농협 남해군지부 유용재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남해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재정 확충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남해군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매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남해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 남해군지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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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남해군지부,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800만원 기탁

기사등록 2026/07/21 10:21: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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