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7/21 10: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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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병원 신장내과 조장희 교수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4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공공·필수 의료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첨단 바이오헬스를 활용한 지역 중심의 혁신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으로 경북대학교병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및 바이오헬스 기업들은 컨소시엄을 구성 후 공동 융합 연구를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이 연구는 진료정보 교류를 기반으로 광역 원격 협진 플랫폼을 개발·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대구권역 거점병원과 1·2차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 협진 운영모델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바이오헬스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급성기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환자 전주기 원격협진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고 상급종합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는 등 의료전달체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동헌 경북대병원장은 "이번 연구는 지역 중심의 의료서비스 혁신을 통해 중증·만성질환 관리 등 지역 의료 현안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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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7/21 10:12: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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