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파레데스, 경기 종료 후 폭력 행위로 퇴장
![[이스트러더퍼드=AP/뉴시스] 아르헨티나 남자 축구 대표팀의 레안드로 페레데스. 2026.07.19.](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1444225_web.jpg?rnd=20260720072147)
[이스트러더퍼드=AP/뉴시스] 아르헨티나 남자 축구 대표팀의 레안드로 페레데스. 2026.07.19.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직후 벌어진 난투극 조사에 착수했다.
21일(한국 시간)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에 따르면 FIFA는 월드컵 결승전 이후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선수단 충돌 사태 조사를 시작했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치른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1-0 승리했다.
이로써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첫 우승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사건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벌어졌다.
패배로 감정이 격해진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비롯한 일부 선수들이 스페인 선수들을 가격하며 난투극을 벌였다.
21일(한국 시간)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에 따르면 FIFA는 월드컵 결승전 이후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선수단 충돌 사태 조사를 시작했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치른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1-0 승리했다.
이로써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첫 우승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사건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벌어졌다.
패배로 감정이 격해진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비롯한 일부 선수들이 스페인 선수들을 가격하며 난투극을 벌였다.
![[뉴욕/뉴저지=AP/뉴시스]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 2026.07.19.](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1443680_web.jpg?rnd=20260720060359)
[뉴욕/뉴저지=AP/뉴시스]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 2026.07.19.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파레데스가 스페인 미드필더 가비와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를 공격했다.
후반에 교체로 들어간 파레데스는 경기 종료 후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한 채 가비와 가르시아를 물리적으로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양 선수단이 부딪혔고, 파레데스가 밀치고 발로 차는 등의 공격적인 행위를 보였다.
결국 파레데스는 경기 종료 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나서서 말리면서 사태는 진정됐으나, 이들의 난투극은 전 세계로 퍼져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후반에 교체로 들어간 파레데스는 경기 종료 후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한 채 가비와 가르시아를 물리적으로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양 선수단이 부딪혔고, 파레데스가 밀치고 발로 차는 등의 공격적인 행위를 보였다.
결국 파레데스는 경기 종료 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나서서 말리면서 사태는 진정됐으나, 이들의 난투극은 전 세계로 퍼져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뉴욕/뉴저지=AP/뉴시스]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 2026.07.19.](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1443462_web.jpg?rnd=20260720053334)
[뉴욕/뉴저지=AP/뉴시스]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 2026.07.19.
FIFA 조사 여부에 따라 관련 선수들의 징계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FIFA는 성명을 내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간 월드컵 결승전 관련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징계 규정 제36조에 따라 징계위원회는 경기 후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규정 위반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징계 및 윤리 검찰관을 임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보고서가 완료되는 대로 징계위원회에서 조사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FIFA는 성명을 내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간 월드컵 결승전 관련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징계 규정 제36조에 따라 징계위원회는 경기 후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규정 위반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징계 및 윤리 검찰관을 임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보고서가 완료되는 대로 징계위원회에서 조사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