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수도권 사고대비물질 취급사업장 103곳 점검

기사등록 2026/07/20 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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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하역장에서 확인된 유출방지시설(맨홀)의 이물질과 현장 조치 내역. (사진=한강유역환경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안성시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하역장에서 확인된 유출방지시설(맨홀)의 이물질과 현장 조치 내역. (사진=한강유역환경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은 수도권 사고대비물질 다량 취급사업장 103곳에 대한 점검에서 84건의 시정 및 개선 필요사항을 발견해 조치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2026년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한강청과 함께 한국환경공단,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대상 사업장 103곳을 확인한 결과 84건의 위반·지적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중 63건은 현지에서 즉각 시정이 이뤄졌다.

나머지 21건은 보수 또는 보강이 필요해 이행계획서를 제출받고 개선 여부를 수시로 관리하고 있으며, 법령 위반이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화학물질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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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수도권 사고대비물질 취급사업장 103곳 점검

기사등록 2026/07/20 16:11: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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