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권역별 '시민과의 대화' 시작

기사등록 2026/07/20 1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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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장기수 천안시장이 20일 성환문예회관에서 성환읍과 직산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장기수 천안시장이 20일 성환문예회관에서 성환읍과 직산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9월 16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실시할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가 20일 성환읍·직산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첫 순서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천안 대전환’을 이끌어 가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또 이 자리는 기존 31개 읍면동의 업무보고 형식 탈피를 위해 이들을 10개 권역으로 통합했고,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권역별 특성에 맞춰 시간대를 편성했다.

이날 성환읍 성환문예회관에서 가진 시민과의 대화에는 100여명의 성환·직산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시작한 시민과의 대화는 24일 목천·북·성남·수신·병천·동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28일 쌍용1·2·3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이어 9월 중순까지 시 전역에서 순회 일정이 이어진다.

장 시장은 "이번 대화의 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시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더 나은 천안의 미래를 위한 시민들의 소중한 제안을 귀 기울여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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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권역별 '시민과의 대화' 시작

기사등록 2026/07/20 15:51: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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