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민생 경제 여건 고려한 결정"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의회 의원들이 20일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중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588_web.jpg?rnd=20260720144923)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의회 의원들이 20일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중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의회가 올해 예정된 의원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20일 중구 의회에 따르면 여야 의원들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등으로 인한 민생 경제 회복과 재정 절감을 위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반납된 국외연수 예산은 향후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구민 복지 증진 및 시급한 민생 현안 사업에 재편성될 예정이다.
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제274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윤원옥 의장은 "구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의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고통을 분담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예산 반납을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서 비효율적인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중구 의회에 따르면 여야 의원들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등으로 인한 민생 경제 회복과 재정 절감을 위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반납된 국외연수 예산은 향후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구민 복지 증진 및 시급한 민생 현안 사업에 재편성될 예정이다.
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제274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윤원옥 의장은 "구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의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고통을 분담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예산 반납을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서 비효율적인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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