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주거지 동면권역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신혼부부·다자녀 특별공급 관심

사진은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가 20일 특별 공급 청약을 시작한다.
견본주택에는 개관 이후 4일간 많은 수요자가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이번 특별 공급은 신혼부부와 생애 최초, 신생아, 다자녀, 노부모 부양 등 특별 공급 대상자의 청약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혼부부와 신생아 특별 공급은 추첨제가 적용돼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신생아 특별별공급은 지난 6월 제도 개편으로 혼인 기간과 관계없이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무주택 가구도 신청이 가능해졌다.
다자녀와 노부모 부양 특별 공급은 소득과 자산 기준 제한이 없어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적극적으로 청약을 검토할 만하다. 전용 59㎡와 84㎡는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돼 청약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다.
청약 일정은 20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9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금 10% 완납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춘천 동면권역에서 '장학 아이파크' 이후 약 15년 만에 공급되는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위치하고 MS마트, 병원, 관공서 등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만천천과 소양강, 봉의산 등 자연환경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또 경춘선 춘천역과 춘천IC 이용이 편리하며, GTX-B 노선 연장 추진과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옛 캠프페이지 개발, 춘천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 총 262가구 규모로 전용 59·84㎡ 타입으로 구성된다.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와 다양한 수납 공간, 세대 별 창고를 적용했으며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 연습장, 스터디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 주택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근화 사거리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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