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국비 확보 총력…"정부 미반영 현안 살린다"

기사등록 2026/07/20 10: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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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생활SOC 등 반영 기대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정부안에 미반영 된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김정남 부시장을 비롯해 재정국장과 예산과장, 첨단산업과장 등이 국회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2026.07.20. 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정부안에 미반영 된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김정남 부시장을 비롯해 재정국장과 예산과장, 첨단산업과장 등이 국회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핵심 사업을 살리기 위한 국회 예산 확보전에 본격 돌입했다.

원주시는 최근 김정남 부시장을 비롯해 재정국장과 예산과장, 첨단산업과장 등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연고 국회의원들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방문단은 최근 국회에서 열린 'AI의료혁신 미래도시 전략포럼' 참석을 계기로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이광재, 박정하, 최혁진, 백승아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원주시는 '친환경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지원센터 건립'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사업 8건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원주국민체육센터 리모델링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 2건의 선정에도 협조를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안에 담기지 못했더라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이나 신규 반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원주시는 최근 AI 의료혁신과 디지털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관련 국책사업과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국비 확보 활동도 산업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재원 확보 차원에서 추진됐다.

권오경 예산과장은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속 소통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필요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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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비 확보 총력…"정부 미반영 현안 살린다"

기사등록 2026/07/20 10:53: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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