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음독하겠다"…신안서 50대 유튜버 사망

기사등록 2026/07/19 10:13:51

최종수정 2026/07/19 13: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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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가족과 거주, 방송 관계자가 신고

[신안=뉴시스] 신안경찰서. (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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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 한 섬지역에서 거주하던 50대 유튜버가 음독 후 사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19일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57분 사이 신안군 한 섬에서 거주하는 50대 유튜버 A씨가 음독한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목포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A씨가 이날 유튜버 생방송 중 음독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자 유튜버 운영 관계자가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섬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자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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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음독하겠다"…신안서 50대 유튜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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