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18일 방미…19일 트럼프와 회담 가능성"

기사등록 2026/07/15 22:43:1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이스라엘 매체 보도…정상회담 공식 확정 아냐

다음 주 열릴 린지 그레이엄 의원 장례식 참석도

[예루살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6월15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6.06.16.
[예루살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6월15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6.06.16.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베나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는 18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인용한 이스라엘 소식통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18일 밤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도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가 18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와이넷은 이후 소식통을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회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주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추진해 왔으며, 정상회담 일정은 최종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1일 갑작스럽게 사망한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 장례식에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그레이엄 의원은 이스라엘의 핵심 우방으로, 네타냐후 총리는 고인을 "이스라엘의 아주 훌륭한 친구"라고 애도하기도 했다.

그레이엄 의원 추도식은 오는 21일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며, 장례식 최종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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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18일 방미…19일 트럼프와 회담 가능성"

기사등록 2026/07/15 22:43: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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