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인문대학생 신입사원 공개 채용
1966년 창사 이후 처음…인재 확보 전략 다변화
![[서울=뉴시스] 효성그룹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26년 인문대학생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 (사진=효성그룹 채용 홈페이지 캡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296_web.jpg?rnd=20260715114129)
[서울=뉴시스] 효성그룹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26년 인문대학생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 (사진=효성그룹 채용 홈페이지 캡쳐)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국내 기업들이 사업 환경 변화에 맞춰 채용 전략을 다변화하는 가운데 효성그룹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인문계열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26년 인문대학생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인문대학 또는 문과대학 학사·석사 학위 취득자와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다. 철학·사학 등 인문학 계열과 영어영문학·일어일문학 등 어학 계열 전공자들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이후 배치되는 직무에는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았다.
글로벌 현장에서 근무를 희망하는 지원자와 팀워크 및 리더십을 요구하는 단체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 취업보호대상자는 우대한다.
전형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성검사, 면접, 채용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효성그룹이 지난 1966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인문계열 전공자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개채용이다.
그동안 대기업 채용은 생산·연구개발(R&D)·엔지니어링 등 이공계 중심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채용 대상을 인문계열로 별도 확대하며 인재 확보 전략에 변화를 준 것이다.
효성그룹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인문적 소양과 어학능력, 글로벌 사업장에서 근무하려는 열정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26년 인문대학생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인문대학 또는 문과대학 학사·석사 학위 취득자와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다. 철학·사학 등 인문학 계열과 영어영문학·일어일문학 등 어학 계열 전공자들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이후 배치되는 직무에는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았다.
글로벌 현장에서 근무를 희망하는 지원자와 팀워크 및 리더십을 요구하는 단체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 취업보호대상자는 우대한다.
전형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성검사, 면접, 채용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효성그룹이 지난 1966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인문계열 전공자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개채용이다.
그동안 대기업 채용은 생산·연구개발(R&D)·엔지니어링 등 이공계 중심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채용 대상을 인문계열로 별도 확대하며 인재 확보 전략에 변화를 준 것이다.
효성그룹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인문적 소양과 어학능력, 글로벌 사업장에서 근무하려는 열정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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