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창의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청년을 발굴 및 시상하기 위해 '2026년 제4회 포천시 청년대상' 후보자 추천을 8월12일까지 받는다.
사회경제와 문화체육, 사회복지, 특별공로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총 4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 현재 '포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포천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5년 이상 거주한 경우, 포천시 소재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계속 근무한 경우 또는 등록기준지가 포천시인 경우에 해당한다.
후보자 추천은 포천시 본청 담당관과 과장, 직속기관의 과장, 읍·면·동장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각급 학교장, 포천시민 1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포천시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 확대 운영
경기 포천시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를 확대 운영한다.
현재 포천권역과 이동권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는 '포우리'는 교육시설 간 이동거리가 길고 교통 여건이 열악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소흘·영북·일동 지역으로 확대된다.
시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이동 지원뿐만 아니라 교육 접근성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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